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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명수 김

럭키출장안마 후기

어휴... 진짜 요즘 너무 내상이란 내상은 다입어서 출장안마 손떼려다가 럭키 출장안마 여기한번 불러봤습니다 상호명도 뭔가 딱땡기고해서 불렀는데 도착하시는데 시간은 사장님이 말씀해주신시간보다 5분정도 쫌늦었습니다

하지만 웬열 지금까지 봤던 어떠한 관리사보다 미모가 출중해서 엄청 기대하고 마사지에 돌입했습니다.

섹시한데 슬림하신 관리사분이셨는데 작은손으로 마사지 압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아주시원하게 잘받았는데 스웨디시 마사지고 일품이였어요 좀 꼴릿하게 마사지들어오는데 와 지금껏 받아본 홈타이 중에서 최고라는 느낌을 딱받았습니다.

2시간이 이렇게 금방가긴 또첨이네요 또이용할려고 추천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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